경기 여주 금사면 단독주택 화재‥인명피해 없어
제은효 jenyo@mbc.co.kr 2024. 2. 11. 20:43
오늘 낮 3시 반쯤 경기 여주시 금사면에 있는 2층짜리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3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주민 2명이 스스로 대피하면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집이 모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거실 벽 쪽에서 불이 시작됐다고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제은효 기자(jeny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570402_364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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