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민, 세계수영선수권 자유형 400m 결승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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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수영의 중장거리 간판 김우민이 세계선수권 남자 자유형 400m에서 3회 연속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김우민은 카타르 도하에서 계속된 대회 남자 자유형 400m 예선에서 3분45초14로 골인해 56명 가운데 3위로 결승에 올라 메달 획득의 희망을 밝혔습니다.
여자 수영의 대표 주자 김서영은 개인혼영 200m에서 2분13초85를 기록해 전체 10위로 준결승에 진출했고, 여자 접영 100m의 박정원과 남자 접영 50m의 백인철도 나란히 준결승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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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수영의 중장거리 간판 김우민이 세계선수권 남자 자유형 400m에서 3회 연속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김우민은 카타르 도하에서 계속된 대회 남자 자유형 400m 예선에서 3분45초14로 골인해 56명 가운데 3위로 결승에 올라 메달 획득의 희망을 밝혔습니다.
여자 수영의 대표 주자 김서영은 개인혼영 200m에서 2분13초85를 기록해 전체 10위로 준결승에 진출했고, 여자 접영 100m의 박정원과 남자 접영 50m의 백인철도 나란히 준결승에 올랐습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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