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희, 벌써 데뷔 17주년…17년 전과 다를 게 없는 미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안소희가 데뷔 17주년을 자축했다.
안소희는 11일 자신의 SNS에 "17주년 축하 고마워요.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아요. 남은 연휴 편하게 보내요"란 인사말을 남겼다.
팬들은 "건강하고 행복하게 활동해줘" "원걸 팬이 된 지도 벌써 17년이네. 17주년 축하해 소희야" "데뷔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왕성한 활동 기대합니다" 등 축하 댓글을 올렸다.
안소희는 2007년 원더걸스 멤버로 데뷔해 2015년까지 활동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배우 안소희가 데뷔 17주년을 자축했다.
안소희는 11일 자신의 SNS에 "17주년 축하 고마워요.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아요. 남은 연휴 편하게 보내요"란 인사말을 남겼다.
두 장의 셀카 사진을 올린 그는 데뷔 때와 별반 다르지 않은 미모를 자랑했다.
팬들은 "건강하고 행복하게 활동해줘" "원걸 팬이 된 지도 벌써 17년이네. 17주년 축하해 소희야" "데뷔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왕성한 활동 기대합니다" 등 축하 댓글을 올렸다.
안소희는 2007년 원더걸스 멤버로 데뷔해 2015년까지 활동했다.
배우로 전향한 그는 드라마 '하트투하트' '안투라지' '미씽 : 그들이 있었다' '서른, 아홉' '미씽 : 그들이 있었다2' 등과 영화 '뜨거운 것이 좋아' '부산행' '싱글라이더' 등에 출연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日 아나운서였다고?' 타니 아사코, 비키니 감당 안 되는 글래머 - 스포츠한국
- '재벌X형사' 박지현, 하얀 스타킹 신고…초밀착 발레복 '깜짝' - 스포츠한국
- '일 테노레' 조선 최초 오페라 테너의 탄생 스토리… 음악적 카타르시스가 주는 무한 힐링[스한:
- 말레이시아전부터 꼬였다… 로테이션 無, 클린스만의 패착[초점] - 스포츠한국
- E다연, 육덕진 핑크 비키니…"젖기 전, 젖은 후" - 스포츠한국
- 표은지, 남심 홀리는 뇌쇄적인 포즈… 터질 듯한 볼륨감 - 스포츠한국
- 박지영 아나운서, 다 비치는 검스 신고…'민망' - 스포츠한국
- 비교되네… '스마일맨' 클린스만, 고개 숙인 손흥민 - 스포츠한국
- 라붐 출신 유정, 여리여리 청순 섹시한 수영복 몸매 - 스포츠한국
- [인터뷰] '도그데이즈' 김윤진 "주연 겸 공동제작…비타민 같은 이야기 반했죠" - 스포츠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