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희, 벌써 데뷔 17주년…17년 전과 다를 게 없는 미모

신영선 기자 2024. 2. 1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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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소희가 데뷔 17주년을 자축했다.

안소희는 11일 자신의 SNS에 "17주년 축하 고마워요.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아요. 남은 연휴 편하게 보내요"란 인사말을 남겼다.

팬들은 "건강하고 행복하게 활동해줘" "원걸 팬이 된 지도 벌써 17년이네. 17주년 축하해 소희야" "데뷔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왕성한 활동 기대합니다" 등 축하 댓글을 올렸다.

안소희는 2007년 원더걸스 멤버로 데뷔해 2015년까지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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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소희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배우 안소희가 데뷔 17주년을 자축했다. 

안소희는 11일 자신의 SNS에 "17주년 축하 고마워요.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아요. 남은 연휴 편하게 보내요"란 인사말을 남겼다. 

두 장의 셀카 사진을 올린 그는 데뷔 때와 별반 다르지 않은 미모를 자랑했다. 

팬들은 "건강하고 행복하게 활동해줘" "원걸 팬이 된 지도 벌써 17년이네. 17주년 축하해 소희야" "데뷔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왕성한 활동 기대합니다" 등 축하 댓글을 올렸다. 

안소희는 2007년 원더걸스 멤버로 데뷔해 2015년까지 활동했다. 

배우로 전향한 그는 드라마 '하트투하트' '안투라지' '미씽 : 그들이 있었다' '서른, 아홉' '미씽 : 그들이 있었다2' 등과 영화 '뜨거운 것이 좋아' '부산행' '싱글라이더' 등에 출연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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