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경길 부산→서울 5시간 20분...새벽 2시 해소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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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사흘째인 오늘(11일), 전국 주요 고속도로에 귀경 차량이 몰리면서 종일 정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경부고속도로는 안성분기점 부근이 정체되고 있고 서해안고속도로는 서김제 부근에서 승용차 사고로 정체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귀경길 정체는 저녁까지 이어지다가 내일(12일) 새벽 2시 넘어 해소될 전망입니다.
오늘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515만대이며,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37만 대가, 지방에서 수도권으론 48만 대가 이동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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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사흘째인 오늘(11일), 전국 주요 고속도로에 귀경 차량이 몰리면서 종일 정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경부고속도로는 안성분기점 부근이 정체되고 있고 서해안고속도로는 서김제 부근에서 승용차 사고로 정체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저녁 8시 기준, 차량으로 전국 요금소를 출발해 서울까지 걸리는 시간은,
부산에서 5시간 20분, 광주에서 4시간 50분, 대구 4시간 20분, 대전 3시간, 강릉 3시간입니다.
오늘 귀경길 정체는 저녁까지 이어지다가 내일(12일) 새벽 2시 넘어 해소될 전망입니다.
오늘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515만대이며,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37만 대가, 지방에서 수도권으론 48만 대가 이동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YTN 김현아 (kimhah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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