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개혁신당 "위성정당 안 만든다...거대 양당의 꼼수정치 상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3지대 세력이 모인 개혁신당은 임시 지도부 첫 만찬 회동에서 위성정당을 만들지 않기로 했습니다.
이원욱 의원은 오늘(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 식당에서 진행된 만찬 회동을 마친 뒤 위성정당은 위성정당이라고 이름 붙일 수 없는 가짜 정당이라는 문제의식에 모두 공감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3지대 세력이 모인 개혁신당은 임시 지도부 첫 만찬 회동에서 위성정당을 만들지 않기로 했습니다.
이원욱 의원은 오늘(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 식당에서 진행된 만찬 회동을 마친 뒤 위성정당은 위성정당이라고 이름 붙일 수 없는 가짜 정당이라는 문제의식에 모두 공감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제3 정당이 이번에 만들어졌는데 그런 꼼수를 다시 보여주는 것은 국민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며 설령 지지율이 20~30%가 나온다고 하더라도 위성정당 만들지 않기로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초저출산 타이완 "아이보다는 반려동물 키울래"
- 끝없는 말실수 바이든 재선 발목잡나?
- 野 "한동훈, 연탄 정치쇼"...與 "거짓 선동, 사과하라"
- 설 연휴 어머니 살해한 30대 구속영장...교통사고·화재도 잇달아
- 이스라엘 "가자 유엔 구호기구 지하에 하마스 정보부대 땅굴"
- "밀양 성폭행 가해자 여기 산다"…김해 아파트 '발칵'
- '과외 앱 살인' 정유정, 대법원에서 무기징역 확정
- 아파트 외벽에 뜬금없이 '김대중'...입주민들 황당
- "꼼수 딱 걸렸다"...몰래 용량 줄인 33개 제품 적발 [앵커리포트]
- 고물가 속 등장한 6천 원대 팥빙수...또 여기? [앵커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