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석, 박지윤에 “명분 없는 미친 칼춤 잘 봤다”

2024. 2. 11.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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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석 "(박지윤) 경호원이 애 아빠 정강이 차"
박지윤 측 "자선행사로 미리 잡힌 스케줄"
최동석 "아들 생일은 1년 전에 이미 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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