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경길 부산→서울 5시간 30분...새벽 2시 해소 전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설 연휴 사흘째인 오늘(11일), 전국 주요 고속도로에 귀경 차량이 몰리면서 종일 정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경부고속도로는 안성분기점 부근이 정체되고 있고 서해안고속도로는 당진과 송악나들목 근처에서 막히고 있습니다.
오늘 귀경길 정체는 저녁까지 이어지다가 내일(12일) 새벽 2시 넘어 해소될 전망입니다.
오늘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515만대이며,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37만 대가, 지방에서 수도권으론 48만 대가 이동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설 연휴 사흘째인 오늘(11일), 전국 주요 고속도로에 귀경 차량이 몰리면서 종일 정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경부고속도로는 안성분기점 부근이 정체되고 있고 서해안고속도로는 당진과 송악나들목 근처에서 막히고 있습니다.
저녁 7시 기준, 차량으로 전국 요금소를 출발해 서울까지 걸리는 시간은,
부산에서 5시간 반, 광주에서 5시간, 대구 4시간 반, 대전 3시간 10분, 강릉 3시간 20분입니다.
오늘 귀경길 정체는 저녁까지 이어지다가 내일(12일) 새벽 2시 넘어 해소될 전망입니다.
오늘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515만대이며,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37만 대가, 지방에서 수도권으론 48만 대가 이동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YTN 김평정 (pyung@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초저출산 타이완 "아이보다는 반려동물 키울래"
- 끝없는 말실수 바이든 재선 발목잡나?
- 野 "한동훈, 연탄 정치쇼"...與 "거짓 선동, 사과하라"
- 설 연휴 어머니 살해한 30대 구속영장...교통사고·화재도 잇달아
- 이스라엘 "가자 유엔 구호기구 지하에 하마스 정보부대 땅굴"
- "돈 때문에 수학여행 못 가"…비용 대신 내준 학부모가 전한 '솔직 심정'
- 중학교 때 쓰던 가방 속 휴대폰 공기계 깜빡...결국 부정행위 처리
- 우크라이나 "트럼프 원조 끊으면 몇 달 안에 원자폭탄 개발 가능"
- 세계적 암 권위자 "조폭들 암 치료 효과 더 좋아...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