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세윤, 나인우 몰래 욕했나? 제보에 당황 “오디오 들리나”(1박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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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문세윤이 나인우를 욕했다는 제보에 뜨끔했다.
2월 11일 방송된 KBS 2TV '1박2일 시즌4'에서는 경북 문경에서 '떡국 못 먹으면 전쟁' 콘셉트로 마련된 가운데, 연정훈 김종민 딘딘은 전 500장을 부쳐야 했고 문세윤 나인우 유선호는 쉴 수 있었다.
이에 '1박 2일' PD는 "고생하셨다. 형제들을 도와준 따뜻한 명절이었다"면서도 "나인우 씨가 혼자 나와있을 때 문세윤 씨가 방에서 욕을 했다는 제보가 있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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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1박 2일' 문세윤이 나인우를 욕했다는 제보에 뜨끔했다.
2월 11일 방송된 KBS 2TV '1박2일 시즌4'에서는 경북 문경에서 '떡국 못 먹으면 전쟁' 콘셉트로 마련된 가운데, 연정훈 김종민 딘딘은 전 500장을 부쳐야 했고 문세윤 나인우 유선호는 쉴 수 있었다.
이날 문세윤, 유선호는 형들을 돕기 위해 나선 나인우를 따라 뒤늦게 전 부치기에 합류했다.
이에 '1박 2일' PD는 "고생하셨다. 형제들을 도와준 따뜻한 명절이었다"면서도 "나인우 씨가 혼자 나와있을 때 문세윤 씨가 방에서 욕을 했다는 제보가 있더라"고 말했다.
이에 문세윤은 "방에 들어가도 오디오가 들리나? 방에 들어가면 끊기는 줄 알았다"며 당황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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