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건 내차야 내차”…주차장 막은 아우디 A3 빌런, 어디서 봤나 했더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의 헤르미온느 그레인저 역할로 잘 알려진 영국 배우 엠마 왓슨이 불법 주차를 했다가 빈축을 샀다.
영국매체 더선에 따르면 엠마 왓슨은 한 법에서 친구들과 저녁을 먹는 동안 3시간 30분 동안 인근에 자신의 파란색 아우디 A3를 주차했다.
왓슨의 차는 진입로를 가로질러 불법 주차된 것으로 알려졌다.
불법 주차 사실이 언론에 보도된 뒤 왓슨은 소셜미디어(SNS)에 "난 아직도 주차 자리를 찾고 있다"는 농담 섞인 글을 올려 비난을 키웠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국매체 더선에 따르면 엠마 왓슨은 한 법에서 친구들과 저녁을 먹는 동안 3시간 30분 동안 인근에 자신의 파란색 아우디 A3를 주차했다. 왓슨의 차는 진입로를 가로질러 불법 주차된 것으로 알려졌다.
목격자는 “왓슨이 거대한 주차 금지 표지판을 무시한 채 주차장을 막고 떠났다”고 주장했다.
왓슨의 차량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견인차에 실렸다. 목격자는 “차가 견인되기 시작했을 때 왓슨이 ‘저건 내 차야 내 차’라고 외치며 달려나왔다”고 말했다.
불법 주차 사실이 언론에 보도된 뒤 왓슨은 소셜미디어(SNS)에 “난 아직도 주차 자리를 찾고 있다”는 농담 섞인 글을 올려 비난을 키웠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예적금만 해도 꼭 만드세요”…국민 재테크 통장, 더 강력해진다던데 - 매일경제
- “한국에 이런 곳이?” 스타 PD가 드라마 찍고 연인과 재방문했다는 이곳 - 매일경제
- 33살 라면·50살 과자 인기 대단하네...작년 ‘이것’ 가장 많이 팔렸다 - 매일경제
- “이런 적 처음이야”...삼성전자, 대만서 외국기업 중 최다 특허 냈다 - 매일경제
- 58억 회장님 주택· 15억 서울 아파트, ‘반값’에 나왔다…무슨 일인가 봤더니 - 매일경제
- “힘 센 형 좀 데려와봤어, 놀랐지”…최소 1000억달러 이 시장서 누가 ‘별’ 딸까 [위클리반도
- “재건축 끝난지가 언젠데”…해산 안하고 월급 따박따박 받아간 조합들 - 매일경제
- 93세에 아내 손잡고 ‘동반 안락사’...판아흐트 네덜란드 전 총리 별세 - 매일경제
- 한 잔에 4500원도 아까웠는데…50만원대 커피머신 산 이유 - 매일경제
- ‘손흥민 황금 어시스트→존슨 극장골’ 토트넘, 브라이튼 꺾고 4위 도약!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