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대나무밭 화재로 1명 숨진 채 발견
2024. 2. 11. 17:30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11일 오후 1시 30분께 전남 해남군 한 대나무밭에서 불이 났다.
신고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이 대나무밭에서 남성으로 추정되는 시신 1구를 발견했다.
불은 신고 접수 20분 만인 이날 오후 1시 50분께 완전히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시신의 신원을 확인하는 한편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si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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