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 햄버거 가게 창고서 불‥다친 사람 없어
차현진 chacha@mbc.co.kr 2024. 2. 11. 16:03
오늘 낮 2시쯤 서울 성북구 길음동의 한 1층짜리 햄버거 가게 창고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냉동 창고 1개 동을 비롯해 그 안에 있던 식자재들이 모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차현진 기자(chacha@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570369_364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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