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아, ♥김무열과 日 여행 시작하자마자 아들 생각 "너무 보고파"('승아로운')

강민경 2024. 2. 11.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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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승아가 아들 없이 남편 김무열과 함께 오랜만에 일본 여행을 떠났다.

윤승아는 아들 없이 김무열과 함께 일본 도쿄로 여행을 떠났다.

윤승아는 "얼마 만에 해외인가. 날씨가 아주 좋다. 도쿄는 봄 날씨다"라고 소개했다.

또한 윤승아는 "너무 힘들다. 하지만 아이의 귀여운 옷을 사서 큰 수확을 거뒀다. 쇼핑을 다 우리 원이 거밖에 안 했네"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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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강민경 기자]

/사진=유튜브 채널 '승아로운' 영상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승아로운' 영상 캡처



배우 윤승아가 아들 없이 남편 김무열과 함께 오랜만에 일본 여행을 떠났다.

11일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에는 '5년 만에 도쿄에서 데이트!'라는 제목과 함께 영상이 게재됐다.

/사진=유튜브 채널 '승아로운' 영상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승아로운' 영상 캡처



윤승아는 아들 없이 김무열과 함께 일본 도쿄로 여행을 떠났다. 그는 "도쿄로 여행 간다. 아주 짧은 외출이다. 벌써 집이 걱정된다. 우리 아이는 잘 있는지, 우리 멍멍이는 잘 있는지"라고 말했다.

일본에 도착한 윤승아는 "우리 아가 너무 보고 싶네"라고 했다. 택시를 타고 숙소로 이동한 두 사람이다. 윤승아는 "얼마 만에 해외인가. 날씨가 아주 좋다. 도쿄는 봄 날씨다"라고 소개했다.

밥을 먹은 윤승아와 김무열은 쇼핑에 나섰다. 두 사람의 저녁은 예약한 오마카세였다. 저녁을 먹고 숙소로 돌아온 뒤 다음 날 아침을 맞았다. 아침이 되자마자 윤승아는 한국에 있는 아들과 영상 통화를 했다. 또한 윤승아는 "너무 힘들다. 하지만 아이의 귀여운 옷을 사서 큰 수확을 거뒀다. 쇼핑을 다 우리 원이 거밖에 안 했네"라며 웃었다.

/사진=유튜브 채널 '승아로운' 영상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승아로운' 영상 캡처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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