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이민정, 출산 두 달만 완벽 몸매…"일도 육아도 열심히"

류원혜 기자 2024. 2. 11. 16: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민정(42)이 둘째 딸 출산 이후 근황을 전했다.

이민정은 11일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프로필 작업했다"며 "엄청 많은데, 매일 조금씩 조금씩 올리겠다"고 적었다.

이민정은 "2024년 새해 복 많이 받길 바란다. 우리 모두"라며 "일도, 육아도 열심히 해서 두 마리 토끼를 잡고 키워 보겠다. 토끼띠 딸과 일"이라고 다짐해 팬들의 응원을 받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이민정 인스타그램

배우 이민정(42)이 둘째 딸 출산 이후 근황을 전했다.

이민정은 11일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프로필 작업했다"며 "엄청 많은데, 매일 조금씩 조금씩 올리겠다"고 적었다.

함께 공개된 프로필 사진에서 이민정은 머리카락을 늘어뜨린 채 몸에 달라붙는 검은색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등 라인이 파인 파격적인 의상과 출산 이후에도 늘씬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이민정은 "2024년 새해 복 많이 받길 바란다. 우리 모두"라며 "일도, 육아도 열심히 해서 두 마리 토끼를 잡고 키워 보겠다. 토끼띠 딸과 일"이라고 다짐해 팬들의 응원을 받았다.

1982년생인 이민정은 2013년 12세 연상 배우 이병헌과 결혼했다. 2015년 아들을, 지난해 12월 딸을 품에 안았다.

/사진=이민정 인스타그램


류원혜 기자 hoopooh1@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