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파주 금촌동 상가에서 불...다친 사람 없어
김태원 2024. 2. 11. 15:48
오늘(11일) 낮 12시쯤 경기 파주시 금촌동에 있는 2층짜리 상가에서 불이 나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불이 난 건물과 옆 건물 일부가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건물 옥상에 있던 의류 창고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태원 (woni041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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