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길음동 음식점 냉동창고에서 불…인명피해 없어
진선민 2024. 2. 11. 15:17
오늘(11일) 낮 1시 50분쯤 서울 강북구 길음동의 한 음식점 냉동창고에서 불이 나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창고 한 동이 모두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진선민 기자 (jsm@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북한 아오지 탄광 실제 모습…53년을 아오지에서 보낸 국군포로 풀 스토리 [창+]
- “고딩이지만 고체연료 로켓 발사합니다”
- 국민의힘도 민주당도 “내가 해냈다”…달빛철도 진실은?
- 돌아온 캡틴 손흥민! 극장골 도우며 복귀 신고
- 입술도 늙는다? 입술 얇아지고 바둑판 주름까지 [박광식의 닥터K]
- 총선 좌우할 29% 미결정자는 누구? [여론조사]①
- 설 연휴 사흘째…“귀경 정체 오후 4시 최대”
- 선고를 앞둔 판사의 제안…“전세사기 법정 최고형 높여야” [취재후]
- 왜 치매가 부끄러운가요? (마음의 흐림…치매 3) [창+]
- 경기 시흥시 가정집서 방화 추정 불…실종 5시간 만에 치매 남성 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