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잔소리 금지!"..바다, 40대에도 S.E.S. 요정 포스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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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센스 있는 설 연휴를 권장했다.
바다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즐거운 설 연휴~잔소리 금지인 거 알져?"라며 "#설연휴 #센스 #즐겁게 #잔소리 #금지 #부탁해요"라는 해시태그 메시지를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금발머리의 바다는 블랙 헤어밴드와 블랙 드레스로 디즈니 공주 스타일을 완성했다.
바다는 유진, 슈와 함께 1997년 S.E.S.로 데뷔해 1세대 걸그룹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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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바다가 센스 있는 설 연휴를 권장했다.
바다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즐거운 설 연휴~잔소리 금지인 거 알져?”라며 “#설연휴 #센스 #즐겁게 #잔소리 #금지 #부탁해요”라는 해시태그 메시지를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함께 올린 사진은 디즈니 공주 느낌이 가득하다. 금발머리의 바다는 블랙 헤어밴드와 블랙 드레스로 디즈니 공주 스타일을 완성했다. 화려한 액세서리는 당연지사. 마흔이 넘었지만 원조 가요계 요정 다운 포스로 팬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바다는 유진, 슈와 함께 1997년 S.E.S.로 데뷔해 1세대 걸그룹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가요계 원조 요정에 그치지 않고 솔로 가수와 뮤지컬 배우로 활약하던 그는 지난 2017년 10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해 2020년 딸을 출산, 유쾌한 엄마로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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