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균, 딸 무용 작품비에 깜짝 “동작 몇 번에 300만원”(동치미)[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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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정균이 딸의 한국무용 작품비에 깜짝 놀랐다고 밝혔다.
2월 10일 공개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 미방분 영상에는 김정균이 딸의 한국무용 레슨비에 깜짝 놀란 사연이 담겼다.
김정균은 "딸이 한국무용을 한다. 콩쿠르를 나가면 작품비로 레슨비 300만 원을 달라고 하더라. 작품을 보러 갔더니 다른 친구들은 화려한 동작을 하더라. 우리 딸이 나왔는데 몇 번 동작 안 하고 끝났다"며 당시 딸의 동작을 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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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김정균이 딸의 한국무용 작품비에 깜짝 놀랐다고 밝혔다.
2월 10일 공개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 미방분 영상에는 김정균이 딸의 한국무용 레슨비에 깜짝 놀란 사연이 담겼다.
김정균은 "딸이 한국무용을 한다. 콩쿠르를 나가면 작품비로 레슨비 300만 원을 달라고 하더라. 작품을 보러 갔더니 다른 친구들은 화려한 동작을 하더라. 우리 딸이 나왔는데 몇 번 동작 안 하고 끝났다"며 당시 딸의 동작을 재현했다.
이어 "그래도 금상을 수상했다. (알고 보니) '춘앵무'라는 춤이었다. 깜짝 놀랐다"고 덧붙였다. 춘앵무는 느린 독무로 유명한 춤이다.
한편 김정균은 지난 1999년 승무원 출신과 결혼해 딸 하나를 뒀으나 2008년 이혼했다. 김정균은 2020년 배우 동기 정민경과 재혼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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