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안되는 최후의 1인’ NC 투수조 벌칙의 주인공은? [O! SPORTS]
이대선 2024. 2. 11. 14: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1일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에 위치한 리드 파크 에넥스필드에서 NC 다이노스의 스프링캠프가 진행됐다.
NC 투수조의 수비 훈련.
생각보다 까다로운 훈련에 그라운드는 NC 투수조의 함성과 탄식이 가득했다.
끝까지 성공하지 못한 벌칙의 주인공은 누구? 투수조의 순발력 훈련을 영상으로 담았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투손(미국 애리조나주), 이대선 기자] 11일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에 위치한 리드 파크 에넥스필드에서 NC 다이노스의 스프링캠프가 진행됐다.
NC 투수조의 수비 훈련.
마지막은 커피 내기가 걸린 순발력 훈련으로 진행됐다.
규칙은 진종길 코치가 던지는 반대 방향의 손으로 공을 처리하는 훈련.
생각보다 까다로운 훈련에 그라운드는 NC 투수조의 함성과 탄식이 가득했다.
끝까지 성공하지 못한 벌칙의 주인공은 누구? 투수조의 순발력 훈련을 영상으로 담았다. 2024.02.11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