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혹의 인간화…소녀시대 티파니 영, 완벽한 밀착 드레스 자태

황혜진 2024. 2. 11.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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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티파니 영이 아름다운 드레스 자태를 선보였다.

티파니 영은 2월 10일 공식 계정에 근황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 영은 몸에 밀착되는 드레스를 착용한 채 군살 없는 라인을 뽐내고 있다.

2007년 소녀시대 멤버로 데뷔한 티파니는 그룹과 유닛 태티서 활동은 물론 솔로 가수, 연기자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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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티파니 영 공식 계정
사진=티파니 영 공식 계정

[뉴스엔 황혜진 기자]

가수 겸 배우 티파니 영이 아름다운 드레스 자태를 선보였다.

티파니 영은 2월 10일 공식 계정에 근황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 영은 몸에 밀착되는 드레스를 착용한 채 군살 없는 라인을 뽐내고 있다. 고혹적인 자태와 눈부신 미소가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2007년 소녀시대 멤버로 데뷔한 티파니는 그룹과 유닛 태티서 활동은 물론 솔로 가수, 연기자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티파니 영 공식 계정)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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