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맑음 “♥정성호, 명절 없었으면 좋겠다고” 5남매 있지만 단둘이 영화 관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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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남매 부부' 정성호와 경맑음의 훈훈한 명절이 공개됐다.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경맑음은 2월 10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남편 정성호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또, 정성호의 모습을 담은 영상과 함께 경맑음은 "명절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외치는 남편. 어머니도 병원에 계셔서 잠시 얼굴 뵙고 특별히 한 일은 없지만 명절에 고생했다고 말해주는 남편"이라며 정성호의 다정한 면모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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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5남매 부부' 정성호와 경맑음의 훈훈한 명절이 공개됐다.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경맑음은 2월 10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남편 정성호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과 함께 경맑음은 "오빠랑 나는 연휴 즐기러 영화 한 편"이라며 한가로운 명절 연휴를 즐기고 있다고 밝혔다.
또, 정성호의 모습을 담은 영상과 함께 경맑음은 "명절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외치는 남편. 어머니도 병원에 계셔서 잠시 얼굴 뵙고 특별히 한 일은 없지만 명절에 고생했다고 말해주는 남편"이라며 정성호의 다정한 면모를 자랑했다.
한편, 정성호와 경맑음 부부는 지난 2009년 결혼했다. 슬하에 5남매를 두고 있는 다둥이 부부다.
두 사람은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단란한 결혼 생활을 공개하기도 했다.(사진=경맑음 소셜 미디어)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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