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 한복 입은 4살 딸 공개‥훌쩍 커서 세배까지

최지우 소셜미디어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최지우가 설 연휴 근황을 공개했다.

최지우는 2월 10일 개인 소셜미디어 스토리에 4살 딸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지우의 딸은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채 세배를 하고 있다.

최지우는 사진과 함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덧붙여 설 인사를 전했다.

최지우는 지난 2018년 9살 연하 사업가와 결혼해 2019년에 딸 루아 양을 출산했다.

한편 최지우는 최근 10년 만에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났다. 스튜디오 산타클로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최지우와 전속계약을 협의 중이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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