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창욱, 실내 흡연 논란 “부적절한 행동, 실망감 드려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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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지창욱(36)이 실내 흡연 논란에 고개를 숙였다.
이에 대해 소속사는 "지창욱 배우가 실내에서 전자담배를 사용한 장면이 포함됐다. 부적절한 장면으로 불편함을 끼쳤다"라며 "지창욱 또한 부적절한 행동임을 인지하고 많은 분께 실망감을 드려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다. 콘텐츠를 접하신 분들과 현장의 스태프, 출연자분들, 작품을 사랑해 주신 시청자분들께 다시 한번 깊이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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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지창욱(36)이 실내 흡연 논란에 고개를 숙였다.
11일 지창욱 소속사 스프링컴퍼니는 공식 홈페이지에 “지난달 26일 공개된 드라마 메이킹 콘텐츠 내 지창욱의 행동으로 불편함을 느끼신 모든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 전한다”라고 사과문을 게재했다.
해당 콘텐츠는 JTBC 드라마 ‘웰컴 투 삼달리’ 메이킹 영상으로, 신혜선을 비롯해 여러 배우들이 리허설하는 가운데 지창욱이 실내 흡연을 해 논란을 야기했다.
이에 대해 소속사는 “지창욱 배우가 실내에서 전자담배를 사용한 장면이 포함됐다. 부적절한 장면으로 불편함을 끼쳤다”라며 “지창욱 또한 부적절한 행동임을 인지하고 많은 분께 실망감을 드려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다. 콘텐츠를 접하신 분들과 현장의 스태프, 출연자분들, 작품을 사랑해 주신 시청자분들께 다시 한번 깊이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유혜지 온라인 뉴스 기자 hyehye0925@seq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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