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버려지는 동물들, 제발 버리지 마세요'

김민지 기자 2024. 2. 11. 14: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설 연휴인 1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카라 더불어숨센터에서 유기견들이 입양을 기다리고 있다.

이 단체는 위기에 처한 반려동물들을 구조하고 치료·보호한 뒤 책임감 있게 키워줄 주인에게 입양하는 업무를 하고 있다.

반려동물 인구 1500만 시대이지만, 명절 및 휴가철 등에 많은 반려동물들이 주인에게 버림받는 사례가 늘고 있다.

입양한 반려동물을 책임감 있게 키우고 보호하는 인식이 중요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설 연휴인 1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카라 더불어숨센터에서 유기견들이 입양을 기다리고 있다.

이 단체는 위기에 처한 반려동물들을 구조하고 치료·보호한 뒤 책임감 있게 키워줄 주인에게 입양하는 업무를 하고 있다.

반려동물 인구 1500만 시대이지만, 명절 및 휴가철 등에 많은 반려동물들이 주인에게 버림받는 사례가 늘고 있다. 입양한 반려동물을 책임감 있게 키우고 보호하는 인식이 중요하다. 2024.2.11/뉴스1

kimki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