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식] 신세계백화점, 클럽모나코 신규 오픈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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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신세계백화점은 2층 남성 매장에 '클럽모나코'가 신규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
1985년에 런칭한 뉴욕 감성의 컨템포러리 브랜드인 클럽모나코는 도희적인 감각에 실용성을 더해 시티 라이프를 즐기는 여성과 남성에게 어필한다.
대백프라자는 올봄 여성들의 청순미를 극대화할 '트위드' 소재의 자켓을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여성복 캐쥬얼 브랜드 '래트바이티'의 트위드 소재 자켓은 올봄 신상품으로 여성 고객들의 발길을 유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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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대구 신세계백화점은 2층 남성 매장에 '클럽모나코'가 신규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
1985년에 런칭한 뉴욕 감성의 컨템포러리 브랜드인 클럽모나코는 도희적인 감각에 실용성을 더해 시티 라이프를 즐기는 여성과 남성에게 어필한다.
브랜드 고유의 시크한 감성에 트렌드를 접목한 디자인을 선보인다.
◇대백프라자, 봄 코디 '트위드자켓' 판매
대백프라자는 올봄 여성들의 청순미를 극대화할 '트위드' 소재의 자켓을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여성복 캐쥬얼 브랜드 '래트바이티'의 트위드 소재 자켓은 올봄 신상품으로 여성 고객들의 발길을 유혹한다.
화이트&블루, 베이비 핑크 트위드 자켓과 함께 화이트 팬츠 또는 단아한 무릎 기장의 미디 스커트는 청순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다.
대백카드(씨티·대구은행)로 구매시 금액에 따라 5% 상당의 대백 상품권을 오는 15일까지 증정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g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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