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들 위해 휴식 포기한 양의지-양석환..'스프링캠프 고참들이 이끈다' [O! SPORTS]
박준형 2024. 2. 11. 12: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두산 고참 양의지와 양석환이 휴식도 포기했다.
두산 베어스는 호주 시드니 블랙타운 베이스볼 스타디움에서 2024 호주 시드니 스프링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주장 양석환 또한 지난 10일 우천으로 오전 휴식을 받았지만 2024 신인 김택연의 불펜투구때 직접 타석에 서 후배의 훈련을 도왔다.
양의지와 양석환의 훈련장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시드니(호주), 박준형 기자] 두산 고참 양의지와 양석환이 휴식도 포기했다.
두산 베어스는 호주 시드니 블랙타운 베이스볼 스타디움에서 2024 호주 시드니 스프링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9일 옆구리 담증세로 정식훈련을 생략한 양의지는 김유성의 불펜투구를 직접 받아냈다.
주장 양석환 또한 지난 10일 우천으로 오전 휴식을 받았지만 2024 신인 김택연의 불펜투구때 직접 타석에 서 후배의 훈련을 도왔다.
양의지와 양석환의 훈련장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다. 2024.02.11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