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LGU+, 3만 원대 5G 요금제 다음 달 출시

홍영재 기자 2024. 2. 11. 12: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다음 달이면 통신 3사 모두 최저 3만 원대 5G 요금제를 도입할 걸로 보입니다.

오늘(11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최저 3만 원대 구간을 신설하는 내용의 5G 요금제 개편안을 준비해, 이르면 이달 중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새 요금제 이용약관을 신고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LG유플러스도 3월 중으로 역시 최저 3만 원 대의 5G 요금제를 출시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다음 달이면 통신 3사 모두 최저 3만 원대 5G 요금제를 도입할 걸로 보입니다.

오늘(11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최저 3만 원대 구간을 신설하는 내용의 5G 요금제 개편안을 준비해, 이르면 이달 중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새 요금제 이용약관을 신고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LG유플러스도 3월 중으로 역시 최저 3만 원 대의 5G 요금제를 출시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달 KT는 가장 앞서서 5G 요금제 하한선을 3만 7천 원으로 낮춘 요금제를 출시했습니다.
 

홍영재 기자 yj@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