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경행렬 시작..수도권 방향 정체 저녁 대부분 해소

박혜진 2024. 2. 11. 12: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귀경행렬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오늘, 교통 정체가 대부분 저녁에 해소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는 설 명절 연휴 셋째날인 오늘(11일) 오후부터 본격적인 귀경 행렬이 시작돼 내일까지 차량 63만여 대가 도내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예상 소요시간은 전주에서 서울, 군산에서 서울까지 모두 4시간 40분으로 예상보다 한 시간 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언론사에 의해 수정되어 본문과 댓글 내용이 다를 수 있습니다.

[전주MBC 자료사진]

귀경행렬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오늘, 교통 정체가 대부분 저녁에 해소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는 설 명절 연휴 셋째날인 오늘(11일) 오후부터 본격적인 귀경 행렬이 시작돼 내일까지 차량 63만여 대가 도내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예상 소요시간은 전주에서 서울, 군산에서 서울까지 모두 4시간 40분으로 예상보다 한 시간 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opyright © 전주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