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랄, 신혼+태교여행서 찍은 피렌체 웨딩사진‥가려도 잘생긴 남편과

랄랄 소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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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유튜버 랄랄이 웨딩사진을 공개했다.

랄랄은 2월 10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11살 연상의 남편과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찍은 웨딩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랄랄은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채 턱시도를 입은 남편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모자이크 처리가 돼있음에도 남자른 피지컬을 자랑하는 남편의 비주얼이 눈에 띈다.

랄랄은 사진과 함께 "유부녀가 되었습니다"고 짧게 덧붙였다.

앞서 랄랄은 결혼과 임신을 동시에 발표하며 오는 7월 출산 예정이라고 밝혔다. 랄랄은 "결혼식 대신 양가 부모님과 함께 여행을 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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