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전임신’ 랄랄, 피렌체서 촬영한 웨딩화보 공개

강주일 기자 2024. 2. 11. 12:02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랄랄 인스타그램



랄랄 인스타그램



랄랄 인스타그램



랄랄 인스타그램



랄랄 인스타그램



랄랄 인스타그램



랄랄 인스타그램



랄랄 인스타그램



랄랄 인스타그램



유튜버 랄랄이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찍은 웨딩 사진을 공개했다.

랄랄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부녀가 됐습니다”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 랄랄은 피렌체 두오모 성당 등 이탈리아의 명소를 배경으로 예비 신랑과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

랄랄의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화려한 의상, 장난기 넘치는 포즈와 표정 등으로 독특한 웨딩화보를 완성했다. 특히 큰 키와 큰 덩치를 자랑하는 랄랄의 남자친구 모습도 공개됐다.

앞서 랄랄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혼주의를 외치던 제가 결혼을 결심하고 엄마가 됐다”며 혼전임신 및 결혼 사실을 알렸다.

랄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라이브 방송을 통해 예비신랑은 자신보다 11살 연상이며 임신 4개월차로, 결혼식 대신 양가 부모님과 여행을 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랄랄은 구독자 130만 명을 보유한 인기 유튜버로, 현재 ENA ‘구독왕’에 출연 중이다.

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