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서 주택 화재…진화작업 펼치는 소방 당국

(평창=연합뉴스) 11일 오전 3시께 강원 평창군 대화면 개수리의 한 목조주택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주택 1동이 모두 타고 가재도구가 소실돼 소방서 추산 5천500만원의 피해가 났다. 2024.2.11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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