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울 6시간’ 설연휴 3일째 귀경행렬
2024. 2. 11. 11: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설 연휴 사흘째를 맞으면서 본격적인 귀경길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11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상행선인 광주요금소에서 서울요금소까지 승용차로 6시간, 버스는 4시간이 소요된다.
같은 시각, 목포에서 서서울까지는 승용차 기준 6시간40분이 걸린다.
반면 서울에서 광주는 3시간40분, 서서울에서 목포는 3시간50분으로 비교적 정상적인 교통 흐름을 보이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설 연휴 사흘째를 맞으면서 본격적인 귀경길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11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상행선인 광주요금소에서 서울요금소까지 승용차로 6시간, 버스는 4시간이 소요된다. 같은 시각, 목포에서 서서울까지는 승용차 기준 6시간40분이 걸린다.
반면 서울에서 광주는 3시간40분, 서서울에서 목포는 3시간50분으로 비교적 정상적인 교통 흐름을 보이고 있다.
도로공사는 이날 전국에서 35만4000대의 차량이 광주·전남으로 들어올 것으로 예상했다.
sij@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시아버지가 머스크보다 빵빵”…블랙핑크 리사, 세계최고 부자 며느리 될까 [투자360]
- ‘460만원→1200만원’ 美 밖에선 가격 3배 뛰는 애플의 야심작
- 유명 여배우마저 분노했다…“클린스만 자진 사퇴하라”
- 1분에 100억씩 값오른 ‘최고가 누드화’…위작 많아서라고? [0.1초 그 사이]
- “사과, 배만 사면 잔뜩” 이게 스티로폼이 아니라니…그럼 정체가 뭐야? [지구, 뭐래?]
- 메시 '홍콩 노쇼' 일파만파…中, 아르헨 대표팀 친선경기 취소
- ‘3만원대’ 5G 요금제 더 나온다…SKT·LGU+도 내달 출시
- 잠든 약혼녀 동생 성폭행하고 2차 가해…“기회달라”던 30대 감형
- 설날 아침 남편 카톡에 “다시 자야지♡” 직원 메시지…혹시 불륜?
- 동네 사람 다 하는데 왜…“적자만 500억” 사태 당근마켓, 기사회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