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용준형과 '럽스타그램'인가…설 연휴 미소에 사랑 넘치네

장진리 기자 2024. 2. 11.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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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현아가 용준형과 보내는 듯한 설 연휴 일상을 전했다.

현아는 10일 자신의 SNS에 한 유명 식당에서 식사를 즐기는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현아는 하트 이모티콘으로 근황을 전해, '공개 남친' 용준형과 럽스타그램 아니냐는 팬들의 응원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현아, 용준형은 지난 1월 SNS를 통해 커플 사진을 공개하고 열애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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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아. 출처| 현아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현아가 용준형과 보내는 듯한 설 연휴 일상을 전했다.

현아는 10일 자신의 SNS에 한 유명 식당에서 식사를 즐기는 사진을 공개했다.

현아는 모자를 쓰고 편안한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사랑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먹음직스러운 음식을 앞에 두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현아의 편안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현아는 하트 이모티콘으로 근황을 전해, '공개 남친' 용준형과 럽스타그램 아니냐는 팬들의 응원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현아, 용준형은 지난 1월 SNS를 통해 커플 사진을 공개하고 열애를 알렸다. 용준형은 "갑작스런 소식에 놀랬을 것 같다"라며 "서로 긍정적인 에너지 받으면서 잘 지내고 있으니 예쁘게 지켜봐줬으면 좋겠다"라고 속내를 밝혔다.

▲ 현아. 출처| 현아 인스타그램
▲ 현아. 출처| 현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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