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형사물인터넷 기술 활용해 수목 병해충 방제하자”…한얼싸이언스-애프터레인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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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얼싸이언스(대표 심봉섭)는 최근 애프터레인(대표 박중현)과 지능형사물인터넷(AIoT) 기술 융합 병해충 방제 연구‧개발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심 대표는 "수목 병해충 방제에 효과적인 제품을 적극 개발할 것"이라며 "MOU를 계기로 애프터레인의 AIoT 묘목 관리 시스템(Seedling)을 접목해 효과적인 약제 공급으로 양사가 윈윈(Win-Win)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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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얼싸이언스(대표 심봉섭)는 최근 애프터레인(대표 박중현)과 지능형사물인터넷(AIoT) 기술 융합 병해충 방제 연구‧개발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얼싸이언스 경기 성남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심봉섭 한얼싸이언스 대표와 박중현 애프터라인 대표가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두 업체는 작물보호제·비료 연구개발(R&D)을 통한 AIoT 기반의 수목 병해충 방제를 위해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묘목에 사용하는 약제가 한정적이고 약제저항성이 커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푸사리움균에 의한 시들음병 관련 약제 개발이 시급하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심 대표는 “수목 병해충 방제에 효과적인 제품을 적극 개발할 것”이라며 “MOU를 계기로 애프터레인의 AIoT 묘목 관리 시스템(Seedling)을 접목해 효과적인 약제 공급으로 양사가 윈윈(Win-Win)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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