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용준형, 맛집 데이트? 첫 럽스타그램 핑크빛 분위기 폴폴[★SHOT!]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현아와 용준형이 데이트를 하는 듯한 사진을 공개했다.
현아는 지난 10일 회색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편안한 차림을 한 현아는 숟가락과 젓가락을 들고 사진 찍는 사람을 향해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다.
현아는 지난 달 18일 "예쁘게 봐주세요"라며 용준형과 손을 잡고 걸어가는 뒷모습이 담긴 사진을 기습 게재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강서정 기자] 가수 현아와 용준형이 데이트를 하는 듯한 사진을 공개했다.
현아는 지난 10일 회색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 속에서 현아는 누군가와 맛집을 방문한 모습.
편안한 차림을 한 현아는 숟가락과 젓가락을 들고 사진 찍는 사람을 향해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다. 남자친구 용준형과 함께 있는 듯 달달한 핑크빛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앞서 현아와 용준형은 열애 중이라고 고백했던 바. 현아는 지난 달 18일 “예쁘게 봐주세요”라며 용준형과 손을 잡고 걸어가는 뒷모습이 담긴 사진을 기습 게재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용준형도 이후 팬들에게 “갑작스런 소식에 놀랐을 것 같다. 서로 긍정적인 에너지 받으면서 잘 지내고 있으니 예쁘게 지켜봐줬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kangsj@osen.co.kr
[사진] 현아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