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박스’ 김원훈X조진세→나선욱, 코인 사기 연루 부인 “투자 NO”[공식]


[뉴스엔 황혜진 기자]
방송인 김원훈, 조진세, 나선욱이 코인 사기 사건 연루 의혹을 부인했다.
김원훈, 조진세는 2월 10일 동료 코미디언들과 함께 운영 중인 '숏박스' 공식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위너스 관련 논란으로 언급된 최승정 씨 및 기타 관련자와 어떠한 사업적, 금전적 논의 및 거래가 없었음을 명확히 밝힌다"고 말문을 열었다.
지인 소개로 최 씨를 알게 돼 두 차례 짧게 만났다고 밝힌 김원훈, 조진세는 "부담스러운 자리였기에 두 번 모두 한 시간이 채 지나지 않아 자리에서 일어났다. 해당 자리에서 어떠한 사업적, 금전적 논의도 이뤄지지 않았고 코인과 관련된 이야기는 언급도 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이어 "추측성 글과 영상들로 오해를 받는 게 안타깝고 어느 누구보다 떳떳한 만큼 팬분들이 궁금해하시는 부분에 대해선 모두 해명드리겠지만 지나친 억측과 거짓소문을 만드는 행위는 자제해 주시길 부탁드린다. 믿어주시고 걱정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나선욱은 '별놈들' 공식 채널을 통해 "언론에 알려진 내용은 모두 사실이 아니며 공개된 사진 역시 해당 모임에 있던 크리에이터 분과의 개인적인 친분으로 생일과 송년회에 각 한 번씩 초대받아 참석했던 자리다. 2번의 모임 모두 짧은 식사 자리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저는 위너즈와는 그 어떠한 관계도 없으며 코인 투자 또한 단 한 번도 진행했던 적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최근 업체 위너즈는 이른바 '스캠 코인' 의혹에 휩싸였다. '스캠 코인'은 유명인들을 동원해 신뢰감을 형성한 후 암호화폐를 만들겠다는 명목으로 투자를 받고 돈을 빼돌리는 불법 행위 등을 가리킨다.
이번 논란 관련 유튜버 오킹은 억울함을 표하다 8일 공개한 영상을 통해 뒤늦게 자신의 입장을 번복했다. 오킹은 "출연료 500만 원 외 어떤 금전적 관계도 없다고 했던 말은 거짓말이었다"고 시인했다.
다음은 김원훈 조진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숏박스 김원훈 조진세 입니다.
최근 일부 커뮤니티에서 발생한 위너스 관련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히고자 합니다.
금일 채널 댓글을 통해서 말씀드렸던 것 같이 저희는 위너스 관련 논란으로 언급된 최승정씨 및 기타 관련자와 어떠한 사업적, 금전적 논의 및 거래가 없었음을 명확히 밝힙니다.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최승정씨와는 지인의 소개로 알게 되어, 한 시간 내외의 짧은 만남을 두 차례 가졌었고, 이는 각각 1년전, 그리고 2023년 5월 경 이었습니다. 저희로서도 부담스러운 자리였기에 두 번 모두 한 시간이 채 지나지 않아 자리에서 일어났습니다. 해당 자리에서 어떠한 사업적, 금전적 논의도 이루어지지 않았고 코인과 관련된 이야기는 언급도 되지 않았습니다.
함께 언급되고 있는 장기 렌트카의 경우 위너스와 무관한 타 지인을 통해 소개받았던 건으로 직원의 기념 사진 요청에 응했던 건이고, 2022년 5월에 진행했던 후라이드 참 잘 하는 집 광고(PPL)의 경우, 해당 업체의 광고대행사가 공식적인 루트를 통하여 진행한 건입니다.
추측성 글과 영상들로 오해를 받는게 안타깝고 어느 누구보다 떳떳한 만큼 팬분들이 궁금해하시는 부분에 대해선 모두 해명드리겠지만 지나친 억측과 거짓소문을 만드는 행위는 자제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믿어주시고 걱정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다음은 나선욱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별놈들 나선욱 입니다.
우선 각종 언론을 통해 알려진 위너즈 관련 내용으로 인해 구독자 여러분께 심려와 우려를 끼친 것에 대해 깊은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언론에 알려진 내용은 모두 사실이 아니며, 공개된 사진 역시 해당 모임에 있던 크리에이터 분과의 개인적인 친분으로 생일과 송년회에 각 1번씩 초대받아 참석했던 자리입니다.
2번의 모임 모두 짧은 식사 자리였습니다.
저는 위너즈 와는 그 어떠한 관계도 없으며, 코인 투자 또한 단 한 번도 진행했던 적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앞으로도 구독자 여러분께 부끄럽지 않을 콘텐츠를 만들어 나갈 것을 약속드리며 남은 연휴 모두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별놈들 나선욱 드림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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