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연휴 마지막 날 대체로 맑음…미세먼지 '나쁨'
김기호 기자 2024. 2. 11. 10:24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탁한 하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설 연휴 마지막 날인 내일(12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대부분 지역에서 미세먼지가 잔류하고 국외 미세먼지가 추가로 유입돼 대기질은 탁하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강원권·충청권·전북·영남권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됩니다.
낮부터 따뜻한 남서풍이 유입되면서 기온이 평년보다 차차 높아지겠으며 낮 기온이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10도 이상으로 오르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7~13도로 예보됐습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짧고 유익한 Biz 숏폼 바로가기
SBS Biz에 제보하기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 Biz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때' 못 냈던 국민연금 내볼까?…648만원 내고 2.2배 돌려받는다?
- 설 당일엔 '집밥'…다음날부터 배달음식 '껑충'
- 길냥이가 물어간 20만원짜리 한우 선물...책임은 누가?
- ‘성과급’에 회사 다닐 맛 난다고? 어디야? 어디?
- 월급쟁이가 봉이냐?…근소세 늘어난 직장인 부글부글
- 비트코인 4만7천달러대…채굴감소 시점 앞두고 상승세
- '이달 중 가득 채워놓으세요'…다음달 기름값 인상?
- 명절 휴게소서 가장 많이 팔린 음식 1위는?
- "차례상 사과 올해 하나만 놨습니다"…조상님께 죄송한 설 물가
- 세뱃돈 넣어야 하는데…'쏠쏠한' 예·적금 어딨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