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억 명품 각선미..이혜영 “난 아직도 마이크로미니 스커트 입는다!!”

박아람 2024. 2. 11.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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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혜영이 명품 각선미를 자랑했다.

이혜영은 11일 "아ㅎㅎㅎㅎㅎㅎㅎㅎ 아직도 마이크로미니 스커트를 입는다!! 나는~"라며 미국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한편 이혜영은 지난 2000년 국내 연예인 최초로 미국계 보험 회사에 12억 원에 달하는 다리 보험에 가입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혜영은 지난 2011년 사업가와 재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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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이혜영이 명품 각선미를 자랑했다.

이혜영은 11일 "아ㅎㅎㅎㅎㅎㅎㅎㅎ 아직도 마이크로미니 스커트를 입는다!! 나는~"라며 미국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영상 속 이혜영은 가방부터 신발까지 올블랙 의상으로 강렬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모습.

특히 그는 초미니 치마로 각선미를 뽐냈는데, 굽이 없는 플랫슈즈에도 굴욕 없는 길쭉한 다리 길이가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이혜영은 지난 2000년 국내 연예인 최초로 미국계 보험 회사에 12억 원에 달하는 다리 보험에 가입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혜영은 지난 2011년 사업가와 재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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