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모♥︎민혜연, 생일 母에 리프팅 시술·오마카세·골프까지 ‘럭셔리 효도’[Oh!쎈 포인트]

강서정 2024. 2. 11. 07: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주진모 아내인 의사 민혜연이 엄마에게 효도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민혜연은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의사 혜연'에 '명절은 가족과 함께 주서방과 효도하는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동영상을 게재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강서정 기자] 배우 주진모 아내인 의사 민혜연이 엄마에게 효도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민혜연은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의사 혜연’에 ‘명절은 가족과 함께 주서방과 효도하는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동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민혜연은 “오늘도 드레스업을 하고 왔다. 지난 늦여름 엄마 휴가기간에 맞춰 가족들과 식사하기로 한 날이다”며 “사실 엄마 휴가 기간에 나름 좀 효도를 해보겠다고 병원에서 엄마에게 리프팅 시술도 해줬다. 오늘은 식사를 하고 내일은 형부랑 남편과 함께 라운딩을 할 거다”고 했다. 

이어 “엄마가 골프를 좋아하는데 엘보가 좀 다쳐서 골프 못 친 지 15년 정도 된 것 같다. 가족들과 가볍게 칠 수 있는 곳으로 라운딩을 가려고 한다”고 전했다. 

민혜연은 가족과 일식당에서 오마카세를 먹으며 식사를 했고 다음 날 골프장에서시간을 보냈다. 

지난 연휴 일상도 공개했는데 이때도 민혜연은 가족과 골프를 쳤다. 그는 “골프를 배우니 가족들과 보내는 시간이 더 많아졌다”는 소감을 밝혔다. 

또한 민혜연은 남편 주진모, 엄마와 함께 골프를 치러 나갔고, ‘골린이’ 민혜연은 ‘주프로’ 주진모에게 “힘주지마”그럼 안돼. 선수처럼 쳐라”라고 한 마디 했다. 이후에도 골프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보여줬다. /kangsj@osen.co.kr

[사진] 영상 캡처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