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부종합시장 내 횟집에서 불
엄윤주 2024. 2. 11. 07:37
오늘(11일) 새벽 2시 10분쯤 인천 주안동 남부종합시장에 있는 횟집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주변으로 불이 번져 점포 4곳을 일부 태웠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현장 감식 등을 통해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엄윤주 (eomyj1012@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명품가방 논란에 尹 "아쉽다"...민심 어떻게 응답할까?
- 높이 7.2m '성냥 에펠탑'...번복 끝에 기네스북 등재
- 온 국민 눈치 게임...세뱃돈, 몇 살까지 얼마나 줄까?
- 설 연휴 어머니 살해한 30대 구속영장...교통사고·화재도 잇달아
- 바이든 불기소가 증폭한 뜻밖의 고령 논란 "기억력 나쁜 노인"
- 세계적 암 권위자 "조폭들 암 치료 효과 더 좋아...왜?"
- 중학교 때 쓰던 가방 속 휴대폰 공기계 깜빡...결국 부정행위 처리
- "형사님 감사합니다"…동생 죽인 친형이 경찰에 고개 숙인 이유?
- 트럼프의 관심 밖 '북한 핵무기'...김정은, 이유 있는 눈치보기? [Y녹취록]
- "돈 때문에 수학여행 못 가"…비용 대신 내준 학부모가 전한 '솔직 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