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2024. 2. 11. 06:39
<앵커>
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설날 술 취해 흉기 휘두른 아들…숨진 어머니 옆에서 '쿨쿨'
- [단독] 군의관 부족에 '15년 복무용' 사관학교 만드나
- 국민의힘 '운동권 청산', 민주당 '정권 심판·무당층 공략'
- "테일러는 비밀요원" 미 대선에 '음모론' 난무…트럼프도 가세
- 온실가스의 80배…도심 곳곳서 새어 나오는 메탄 어쩌나
- '90억 명' 대이동 춘제 시작…중국 곳곳 인산인해
- 일본 미투 비방글에 '좋아요' 누른 '한복 조롱' 의원 배상 확정
- 설 연휴 어머니 살해한 30대…경찰에 체포
- [Pick] "부모도 책임 있다"…미 10대 총기난사범 모친 '살인죄 유죄'
- 메시 '홍콩 노쇼' 파장…"티켓값 50% 환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