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세 이호철 “시력 좋은데 오래 보고 있으면 눈 시려”(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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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호철이 시력은 좋지만 눈이 시리다고 고백했다.
2월 10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는 배우 이호철, 크리에이터 나선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38세인 이호철은 "시력 좋지 않나"라는 붐의 질문에 "시력은 좋다. 그런데 눈이 시리다. 오래 보고 있으면 눈이 시리다"고 답했고 나선욱은 "저도 잘 보인다"며 시력이 좋다고 밝혔다.
한편 출연진은 "설인데 퍼포먼스 한 번 보자", "거의 뭐 버리는 카드"라면서도 '붐 날리기'를 힌트로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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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이호철이 시력은 좋지만 눈이 시리다고 고백했다.
2월 10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는 배우 이호철, 크리에이터 나선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 붐은 새로운 힌트인 '붐 날리기'에 대해 "설을 맞이해 연을 특수제작했다. 연꼬리에 두 글자를 적어서 제가 뛰어다닌다"고 설명했다.
38세인 이호철은 "시력 좋지 않나"라는 붐의 질문에 "시력은 좋다. 그런데 눈이 시리다. 오래 보고 있으면 눈이 시리다"고 답했고 나선욱은 "저도 잘 보인다"며 시력이 좋다고 밝혔다.
한편 출연진은 "설인데 퍼포먼스 한 번 보자", "거의 뭐 버리는 카드"라면서도 '붐 날리기'를 힌트로 택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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