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세 이호철 “시력 좋은데 오래 보고 있으면 눈 시려”(놀토)

박수인 2024. 2. 11. 05: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호철이 시력은 좋지만 눈이 시리다고 고백했다.

2월 10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는 배우 이호철, 크리에이터 나선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38세인 이호철은 "시력 좋지 않나"라는 붐의 질문에 "시력은 좋다. 그런데 눈이 시리다. 오래 보고 있으면 눈이 시리다"고 답했고 나선욱은 "저도 잘 보인다"며 시력이 좋다고 밝혔다.

한편 출연진은 "설인데 퍼포먼스 한 번 보자", "거의 뭐 버리는 카드"라면서도 '붐 날리기'를 힌트로 택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N ‘놀라운 토요일’ 캡처
tvN ‘놀라운 토요일’ 캡처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이호철이 시력은 좋지만 눈이 시리다고 고백했다.

2월 10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는 배우 이호철, 크리에이터 나선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 붐은 새로운 힌트인 '붐 날리기'에 대해 "설을 맞이해 연을 특수제작했다. 연꼬리에 두 글자를 적어서 제가 뛰어다닌다"고 설명했다.

38세인 이호철은 "시력 좋지 않나"라는 붐의 질문에 "시력은 좋다. 그런데 눈이 시리다. 오래 보고 있으면 눈이 시리다"고 답했고 나선욱은 "저도 잘 보인다"며 시력이 좋다고 밝혔다.

한편 출연진은 "설인데 퍼포먼스 한 번 보자", "거의 뭐 버리는 카드"라면서도 '붐 날리기'를 힌트로 택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