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부산·경남(11일, 일)…가끔 구름 많고 낮밤 기온차 커

강미영 기자 2024. 2. 11. 05: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1일 부산과 경남은 가끔 구름이 많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20도가량으로 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 1도, 창원 -1도, 김해 -1도, 양산 -1도, 밀양 -4도, 거창 -6도, 진주 -4도, 통영 1도로 전날과 비슷하겠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11도, 창원 10도, 김해 10도, 양산 11도, 밀양 10도, 거창 7도, 진주 10도, 통영 10도로 전날과 비슷하겠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 반포 한강공원에서 시민들이 산책을 하고 있다. 2024.2.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부산ㆍ경남=뉴스1) 강미영 기자 = 11일 부산과 경남은 가끔 구름이 많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20도가량으로 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 1도, 창원 -1도, 김해 -1도, 양산 -1도, 밀양 -4도, 거창 -6도, 진주 -4도, 통영 1도로 전날과 비슷하겠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11도, 창원 10도, 김해 10도, 양산 11도, 밀양 10도, 거창 7도, 진주 10도, 통영 10도로 전날과 비슷하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오전 부산과 경남 모두 ‘나쁨’ 수준이다.작성완료

바다의 물결은 남해동부 앞바다에서 0.5~1.5m, 안쪽먼바다에서 1~2.5m로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후부터 부산과 경남 남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순간풍속 15m/s 이상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에 유의바란다”고 말했다.

myk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