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300평 초호화 대저택 최초 공개, 영화관→워터파크까지 계획(전참시)

서유나 2024. 2. 11.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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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의 약 300평 초호화 대저택의 구상도가 최고 공개됐다.

2월 10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285회 말미에는 제2의 전성기를 맞은 청소광 브라이언의 출연이 예고됐다.

한편 브라이언은 1981년생으로 만 42세다.

브라이언은 최근 292평 땅에 뒷마당에 수영장이 있는 3층짜리 대저택을 짓고 있는 사실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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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브라이언의 약 300평 초호화 대저택의 구상도가 최고 공개됐다.

2월 10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285회 말미에는 제2의 전성기를 맞은 청소광 브라이언의 출연이 예고됐다.

이날 브라이언은 본인의 집 인테리어 회의에 참여했다. 거의 300평에 달하는 규모라는 설명에 모두가 "리조트야?"라며 놀라는 가운데, 기대에 부푼 집주인 브라이언은 여러 요청사항을 폭발시켰다.

미니바에 사우나, 영화관, 심지어 워터파크까지. 브라이언은 자신의 요구에 난감해하는 인테리어사 직원들에 "(회의) 10시간 잡겠다"며 의욕을 불태워 눈길을 끌었다.

한편 브라이언은 1981년생으로 만 42세다.

브라이언은 최근 292평 땅에 뒷마당에 수영장이 있는 3층짜리 대저택을 짓고 있는 사실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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