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라이브]토트넘, 브라이턴에 선제골 허용. 토트넘 0-1 브라이턴 전반 진행 중

이건 2024. 2. 11.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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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턴이 선제골을 넣었다.

토트넘은 10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고 있는 브라이턴과의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4라운드 경기에서 전반 17분 선제실점했다.

전반 21분 히샬리송이 골키퍼와 맞서는 찬스를 잡았다.

토트넘이 전반 23분 현재 0-1로 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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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브라이턴이 선제골을 넣었다. 페널티킥이었다

토트넘은 10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고 있는 브라이턴과의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4라운드 경기에서 전반 17분 선제실점했다.

경기 초반 서로 탐색전을 펼쳤다.조금씩 서로를 찔러보았다. 이렇다할 상황이 나오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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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15분 브라이턴이 페널티킥을 얻었다. 토트넘의 후방 빌드업을 막아냈다. 웰벡이 골문 안에서 볼을 잡았다. 판 더 벡이 이를 잡기 위해 도전했다. 발을 밟고 말았다. 주심은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그로스가 키커로 나섰다. 그로스가 킥을 성공시켰다.

전반 21분 히샬리송이 골키퍼와 맞서는 찬스를 잡았다. 그의 슈팅은 골키퍼에게 막혔다. 튀어나온 볼을 베르너가 다시 슈팅했다. 이 마저도 수비진에게 막혔다.

토트넘이 전반 23분 현재 0-1로 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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