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연휴 셋째 날 미세먼지 '나쁨'‥귀경길 짙은 안개 조심

손하늘 sonar@mbc.co.kr 2024. 2. 11.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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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셋째 날인 오늘(11일)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고, 제주는 아침에 비가 내린 뒤 흐리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나쁨'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과 대전 영하 4도, 부산 1도 등, 전국이 영하 9도에서 1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5도, 광주와 대구 9도 등 전국이 3도에서 11도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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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 제공: 연합뉴스

설 연휴 셋째 날인 오늘(11일)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고, 제주는 아침에 비가 내린 뒤 흐리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나쁨'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경기 남부 내륙과 강원 내륙, 충청 내륙, 경북 북부 내륙은, 곳에 따라 2백미터 앞이 보이지 않는 수준의 짙은 안개가 낄 것으로 예상돼, 귀경길 운전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과 대전 영하 4도, 부산 1도 등, 전국이 영하 9도에서 1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5도, 광주와 대구 9도 등 전국이 3도에서 11도로 예상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동해, 남해 앞바다에서 최고 1.5미터로 일겠습니다.

손하늘 기자(sonar@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570284_364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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