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 연하♥' 최지우, 한복 입은 4살 딸 공개…귀여움 폭발

신효령 기자 2024. 2. 11. 00: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최지우가 딸과 함께 설 연휴를 보낸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지우 딸은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세배를 했다.

최지우는 "해피 뉴 이어(Happy new year)♥♥♥"라고 덧붙이며 올해 4살인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최지우는 9세 연하의 IT회사 대표와 2018년 결혼했으며, 2020년 딸 이루아 양을 품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배우 최지우가 딸과 함께 설 연휴를 보낸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최지우 인스타그램 캡처) 2024.02.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배우 최지우가 딸과 함께 설 연휴를 보낸 모습을 공개했다.

최지우는 지난 1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적었다. 함께 올린 사진에는 귀여운 매력을 뽐내고 있는 딸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최지우 딸은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세배를 했다. 모녀의 다정한 분위기가 느껴져 훈훈함을 자아낸다. 최지우는 "해피 뉴 이어(Happy new year)♥♥♥"라고 덧붙이며 올해 4살인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최지우는 9세 연하의 IT회사 대표와 2018년 결혼했으며, 2020년 딸 이루아 양을 품었다. 지난해 11월 개봉한 영화 '뉴 노멀'에서 웃지 못하는 여자 '현정' 역을 맡아 열연했다.

[서울=뉴시스] 최지우. (사진=최지우 인스타그램 캡처) 2024.02.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