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키 옐 “키 173㎝, 성장판 열려있어 아직 크는 중”(아는 형님)

JTBC ‘아는 형님’ 캡처

JTBC ‘아는 형님’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하이키 옐이 현재도 성장 중인 사실을 자랑했다.

2월 10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이하 '아형') 420회에서는 조혜련, 박미선, 윤가이 그리고 하이키 서이, 리이나, 휘서, 옐이 형님 학교로 전학을 왔다.

이날 하이키 서이는 "내가 키가 168, 169㎝ 정도 되는 장신인데 하이키 안에서는 최단신이다"라고 밝혔다. 하이키의 평균 키는 170.6㎝라고.

이중 최장신 멤버는 173㎝인 옐이었다. 옐은 "나는 근데 아직도 큰다. 성장판이 열려있다고 하더라. 병원 가서 검사를 했다. 계속 커서. 성장판이 열려있다고 커 클 거라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하이키 옐은 2004년생으로 만 19세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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