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주재 러시아 대사 '북 핵실험 가능성' 또 제기
표언구 기자 2024. 2. 10. 20: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북한 주재 러시아 대사가 사흘 전에 이어 오늘(10일) 다시 북한의 핵실험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알렉산드르 마체고라 주북 러시아 대사는 스푸트니크 통신 인터뷰에서 미국의 도발이 계속되면 북한이 핵실험 할 가능성이 있다며 책임은 미국과 그 동맹국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우리 군 관계자는 "북한의 핵실험 움직임이나 동향은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없다"고 전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북한 주재 러시아 대사가 사흘 전에 이어 오늘(10일) 다시 북한의 핵실험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알렉산드르 마체고라 주북 러시아 대사는 스푸트니크 통신 인터뷰에서 미국의 도발이 계속되면 북한이 핵실험 할 가능성이 있다며 책임은 미국과 그 동맹국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우리 군 관계자는 "북한의 핵실험 움직임이나 동향은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없다"고 전했습니다.
표언구 기자 eungoo@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설날 술 취해 흉기 휘두른 아들…숨진 어머니 옆에서 '쿨쿨'
- [단독] 군의관 부족에 '15년 복무용' 사관학교 만드나
- 국민의힘 '운동권 청산', 민주당 '정권 심판·무당층 공략'
- "테일러는 비밀요원" 미 대선에 '음모론' 난무…트럼프도 가세
- 온실가스의 80배…도심 곳곳서 새어 나오는 메탄 어쩌나
- '90억 명' 대이동 춘제 시작…중국 곳곳 인산인해
- 일본 미투 비방글에 '좋아요' 누른 '한복 조롱' 의원 배상 확정
- 설 연휴 어머니 살해한 30대…경찰에 체포
- [Pick] "부모도 책임 있다"…미 10대 총기난사범 모친 '살인죄 유죄'
- 메시 '홍콩 노쇼' 파장…"티켓값 50% 환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