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완, 아내 장윤정 생일 축하 "국민가수 될 때까지 사랑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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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바보' 도경완이 장윤정을 생일을 맞아 애정 어린 메시지를 전했다.
10일 도경완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아내 장윤정과 고기를 구워 반주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도경완은 해당 사진에 "국민 여러분, 시청자 여러분, 인주 여러분 2024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기도합니다"라며 "아울러 오늘은 국민 장윤정의 생일입니다, 국민가수가 되는 그날까지 여러분의 많은 사랑 부탁드리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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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아내 바보' 도경완이 장윤정을 생일을 맞아 애정 어린 메시지를 전했다.
10일 도경완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아내 장윤정과 고기를 구워 반주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도경완은 해당 사진에 "국민 여러분, 시청자 여러분, 인주 여러분 2024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기도합니다"라며 "아울러 오늘은 국민 장윤정의 생일입니다, 국민가수가 되는 그날까지 여러분의 많은 사랑 부탁드리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도경완과 장윤정은 지난 2013년 결혼했다. 이후 2014년 아들 연우군을, 2018년에는 딸 하영양을 품에 안고 다복한 가정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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