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선욱 "한해 형님·태연 누나"…예상밖 나이차에 '놀토' 깜짝 [TV캡처]

임시령 기자 2024. 2. 10. 20: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놀라운 토요일' 나선욱과 한해의 나이 차에 멤버들이 깜짝 놀랐다.

10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배우 이호철과 크리에이터 나선욱이 출연했다.

이날 붐은 나선욱에 대해 "'먹찌빠'에 한해라고 한다"고 말했다.

이에 나선욱이 "한해 형님인가. 저는 92년생"이라고 하자 한해는 "저는 90년생"이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놀토 한해 나선욱 / 사진=tvN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놀라운 토요일' 나선욱과 한해의 나이 차에 멤버들이 깜짝 놀랐다.

10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배우 이호철과 크리에이터 나선욱이 출연했다.

이날 붐은 나선욱에 대해 "'먹찌빠'에 한해라고 한다"고 말했다.


이에 나선욱이 "한해 형님인가. 저는 92년생"이라고 하자 한해는 "저는 90년생"이라고 말했다.

예상외에 나이차에 '놀토' 멤버들은 크게 놀랐다. 넉살이 "에이 놀라지 마라"고 하자 한해는 "92년 생인 줄 알았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신동엽이 "태연 누나에게 인사해라"고 하자 나선욱은 "이 자리에 앉으면 긴장이 된다. 이 자리만은 피하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